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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리는 약"(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질환과 질병을 치료하는 약초처방 약이처방 (사람을 살리는 약초처방ㆍ약이 되는 음식처방 수록!)

질환과 질병을 치료하는 약초처방 약이처방 (사람을 살리는 약초처방ㆍ약이 되는 음식처방 수록!)

조경남  | 푸른행복
19,800원  | 20231110  | 9791156374749
사람을 살리는 약초처방, 약이 되는 음식처방 수록! “약초처방과 더불어 약이 되는 음식을 활용하여 질환과 질병을 치료한다.” 척박한 땅에 씨앗을 뿌리면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없습니다. 씨앗의 문제가 아니죠. 땅의 문제입니다. 약이(藥餌:약이 되는 음식)’는 척박해진 땅을 기름진 땅으로 바꿔주는 것과 같습니다. 아픈 사람의 몸은 이미 척박해져 있습니다. 이러한 몸 상태에서는 좋은 약초(藥草)를 복용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약초의 효과를 얻으려면 먼저 몸을 바꿔야 합니다. 약이 되는 음식, 약이(藥餌)를 활용해서 먼저 몸을 바꿔보기 바랍니다. 그러면 비로소 약초(藥草)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약이(藥餌)처방과 약초(藥草)처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의 약이(藥餌)처방에서는 약이 되는 음식의 효능과 활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2장의 약초(藥草)처방에서는 임상에 가장 많이 쓰이며 효과가 매우 좋고 활용도가 높은 한약처방에 대한 실제적인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약이(藥餌)처방과 약초(藥草)처방을 함께 활용하면 질환과 질병을 치유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각 처방에 대한 설명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한눈에 이들의 효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따라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이라도 처방을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고 활용한다면 어느덧 건강해져 있는 몸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 러브 유유 (사람을 살리는 약, 78년 유유제약 이야기)

아이 러브 유유 (사람을 살리는 약, 78년 유유제약 이야기)

유승필  | 학고재
13,950원  | 20190919  | 9788956253831
열일곱에 홀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어렵게 공부해 교수가 되었다. 그때 ‘회사가 어렵다’는 편지를 받고 미련 없이 모든 것을 버리고 한국을 돌아와 가업을 이어받았다. 유유제약 유승필 회장의 이야기다. 그때부터 30년간 유유제약을 이끌어 온 유승필 회장의 자전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그의 삶이 곧 유유제약의 역사다. 언제나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했고, 가진 모든 역량을 회사에 쏟아 부었다. 미션은 늘 유유제약의 생존과 발전이었다. 무작정 규모를 늘리기보다는 ‘작지만 빛나는 다이아몬드’같이 내실 있는 기업을 만들고자 일생 노력했다. 저자는 이 책에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유유제약 이야기뿐만 아니라 개인사, 가족사, 교수가 꿈이었지만 운명처럼 가업을 받아들인 기업가 이야기까지 과장 없이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으려 애썼다. 큰아버지(유일한 박사)의 도움으로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고 오른 미국 유학길, 16개월 만에 재정학 석사를 따기까지 어떻게 공부했는지, 안양공장을 짓다가 우연히 발굴한 중초사지 당간 지주(보물 4호) 이야기, 지금은 김중업건축박물관이 된 안양공장을 안양시에 판 사연, 16년간 주말마다 아버지에게 따로 경영 수업을 받은 이야기, 1997년부터 지금까지 아이티공화국의 명예영사를 맡고 있는 이유, 예술과 문화에 대한 애정과 관심 등 30년간 기업을 이끌어 온 한 기업가의 삶을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처럼 관람할 수 있다.
조경남 교수의 약이 (약이 되는 음식 54종과 사람을 살리는 약초처방 33종 수록)

조경남 교수의 약이 (약이 되는 음식 54종과 사람을 살리는 약초처방 33종 수록)

조경남  | 푸른행복
30,420원  | 20220905  | 9791156374367
“병을 예방하려면 식이(食餌)를 알아야 하고, 병을 치료하려면 약이(藥餌)를 중시해야 한다.” “약이 되는 음식과 약초처방으로 만성질환을 치료한다.” ‘약이(藥餌)’란 약이 되는 음식이라는 뜻입니다. 《동의보감》이 편찬되기 이전부터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용어입니다. 척박한 땅에 씨앗을 뿌리면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없습니다. 씨앗의 문제가 아니죠. 땅의 문제입니다. ‘약이(藥餌)’는 척박해진 땅을 기름진 땅으로 바꿔주는 것과 같습니다. 아픈 사람의 몸은 이미 척박해져 있습니다. 이러한 몸 상태에서는 좋은 약초를 복용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약초의 효과를 얻으려면 먼저 몸을 바꿔야 합니다. 약이 되는 음식, 약이(藥餌)를 활용해서 먼저 몸을 바꿔보기 바랍니다. 그러면 비로소 약초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약이(藥餌)처방과 약초(藥草)처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의 약이처방에서는 약이(藥餌)의 효능과 활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2장의 약초처방에서는 임상에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한약처방에 대한 실제적인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약이(藥餌)처방과 약초(藥草)처방을 함께 활용하면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치유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약이처방과 약초처방에 대한 설명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한눈에 이들의 효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따라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이라도 처방을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고 활용한다면 어느덧 건강해져 있는 몸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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